천성산에서 꿩의바람꽃을 처음 보았던 것이 3월 23일인데
4월 6일에 가서도 여전히 한창입니다.
바람꽃 중에서 꽃이 제일 크기도 하지만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꿩의바람꽃이라
만날 때마다 반갑게 다가가고 담게 됩니다.
2011-012 꿩의바람꽃(20110406)-01
꿩의바람꽃(20110406)-02
꿩의바람꽃(20110406)-03
꿩의바람꽃(20110406)-04
꿩의바람꽃(20110406)-05
꿩의바람꽃(2011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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