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에서 돌아나오는 길은 더욱 여유롭습니다.
사람들이 참 많이 찾고 있습니다.
금방 일주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불국대종각의 종 앞에 갔습니다.
자선금을 내고 종을 칠 수 있도록 하여 종을 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종각에서 보니 경주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종각에서 내려와 식수대 앞에 갔습니다.
옆에 굴뚝이 있습니다.
식수대 옆에 망원경을 비치한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경주시의 모습입니다.
내려오기 전에 본 주차장의 종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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