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는 길에 내내 현호색이 보입니다.
고운 모습으로 반겨주어도 웬만하면 현호색은 담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결국은 유혹에 못 이겨 또 그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었습니다.
2011-015 현호색(20110406)-01
현호색(20110406)-02
현호색(20110406)-03
현호색(20110406)-04
현호색(2011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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