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연못은 애련지이고 정자는 애련정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숙종 18년(1692년)에 만들어진 연못과 정자라고 합니다.
애련지를 지나 연경당으로 향했습니다.
연경당 앞에도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 안채와 후원(20111227) (0) | 2012.01.26 |
---|---|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20111227) (0) | 2012.01.26 |
창덕궁 후원의 불로문(20111227) (0) | 2012.01.26 |
창덕궁 후원의 금마문(20111227) (0) | 2012.01.26 |
창덕궁 후원의 영화당(20111227) (0) | 20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