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위 위에 울긋불긋 고운 모습이 보입니다.
땅채송화가 꽃을 피운 모습입니다.
바닷가 바위에서 자라는데 땅채송화란 이름을 가진 게 신기합니다.
아마 바위채송화란 이름을 다른 꽃에 빼앗겼기 때문인가 봅니다.
갯채송화, 각시기린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011-352 땅채송화(20110621)-01
땅채송화(20110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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