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입니다.
예전에는 흔하디 흔한 꽃이었는데
요즈음에는 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젖혀진 꽃잎에 뾰족하게 내민 노란 꽃술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2011-349 까마중(20110621)-01
까마중(20110621)-02
까마중(20110621)-03
까마중(20110621)-04
까마중(20110621)-05
까마중(20110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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