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녹은 곳에 노랑부리저어새 몇 마리가 먹이를 사냥하느라 머리를 아예 물속에 집어넣고는 흔들어댑니다.
머리를 물속에 담그고 고개를 마구 흔들어대며 먹이사냥을 하던 노랑부리저어새들이
간간이 물고기를 잡은 모습이 보입니다.
물고기가 작아서 금방 삼켜버립니다.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고니의 비행-주남저수지(20120127) (0) | 2012.02.17 |
---|---|
먹이사냥을 하는 노랑부리저어새-주남저수지(20120127) (0) | 2012.02.17 |
얼음 위를 거니는 큰고니(20120113) (0) | 2012.02.16 |
얼음 위로 내려 앉는 큰고니(20120113) (0) | 2012.02.16 |
큰고니의 비행(20120113)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