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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

서산으로 해가 기우는 주남저수지(20120128)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주남저수지가 노을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불그스레 물든 저수지에 새들이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노을로 물든 저수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사냥에 열심입니다.








큰고니도 목을 길게 빼고는 저수지에서 일몰을 맞고 있습니다.








한 무리의 새가 노을이 물드는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가까이 와서야 그 새들이 민물가마우지 임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