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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반티아이스레이 사원을 오가며 (20060106)

반티아이스레이 사원을 가는 길에지붕 위의 불상이 멋지다.


차를 타고 가면서 농촌의 모습을 보았다.

우리의 원두막과 비슷한 집들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집들이 기둥을 세우고 바닥이 땅에서 들려지게 지어놓았다.
열대 식물들과 어우러진 집은 너무 평화롭다.







반티아이스레이 사원 앞의 나무 밑에는 관광객들을 부르는 가게들이 있었다.
무엇을 팔고 있는지 가려하는데 화장실이 급하다고 가잔다. 차를 타고 가야했다.

앙코르 유적지 가운데 제일 멋진 화장실이 있었다.
역시 출입카드가 필요하였다. 없으면 돈을 지불하여야 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쉬고 있는 물소와 꽃들을 보았다.













씨엠립에 돌어와서 점심 식사를 하기 전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상황버섯 가게에 들려서 수십년이 된 상황버섯을 구경하였다.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식당 앞에서 이곳의 꽃도 몇 종류 보았다.















극락조에 메뚜기가 가까이 가도 움직이지를 않았다.

오후에는 수상촌이 있는 톤레샵호수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