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아래에서 솜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옛부터 불을 지필 때 사용하였다고 부싯갓나물이라 하였답니다.
정말 온 몸에 솜털로 가득하였습니다.
2007-129 솜나물(20070505)-01
솜나물(20070505)-02
솜나물(20070505)-03
솜나물(20070505)-04
솜나물(20070505)-05
솜나물(20070505)-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계령풀(20070505) (22) | 2007.05.18 |
---|---|
피나물(20070505) (0) | 2007.05.18 |
연령초(20070505) (22) | 2007.05.17 |
족도리풀(20070505) (0) | 2007.05.17 |
연복초(20070505) (0) | 200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