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면서 둥굴레와 애기나리를 많이 만났습니다.
같은 종류의 꽃만 보게 되자 은근히 다른 꽃을 만나고 싶어집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는데흰색의 꽃이 반겨줍니다.
민백미꽃입니다.
겨우 한포기였지만한참을 함께 놀았습니다............................^^
2007-162 민백미꽃(20070513)-01
민백미꽃(20070513)-02
민백미꽃(20070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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