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에 물이 참 시원하였습니다.
산을 오르느라 갈증이 났었기에 약수가 더 시원하였나 봅니다.
약수가 흘러내리는 곳에 물봉선이 곱게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조금 일러선지 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2007-291 물봉선(무학산20070707)-01
물봉선(무학산20070707)-02
물봉선(무학산20070707)-03
물봉선(무학산2007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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