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돌콩이라고도 한답니다.
산과 들의 양지에서 밑동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자라거나 퍼집니다.
노란색의 꽃이 벌처럼 귀여운 모습입니다.
이번에 만난 서양벌노랑이는 5-6송이의 꽃이 정답게 모여 피었습니다.
2007-137 서양벌노랑이(경주산림연구원20070708)-01
서양벌노랑이(경주산림연구원20070708)-02
서양벌노랑이(경주산림연구원20070708)-03
서양벌노랑이(경주산림연구원20070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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