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까맣게 익은 열매를 따서 먹었던 까마중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성 식물이라고 하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따서 먹기도 하였지요.
하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노란 꽃술이 침처럼 뾰족하게 나온 모습이
여간 멋진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7-406 까마중(20070831비슬산)-01
까마중(20070831비슬산)-02
까마중(20070831비슬산)-03
까마중(20070831비슬산)-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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