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보다 더 쓴 맛이 나는, 그래서 용의 쓸개만큼 쓰다고 용담(龍膽)이라고 한다네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몇번을 만났지만 늘 꽃봉오리의 모습만 보았습니다.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455 용담(20070929노고단)-01
용담(20070929노고단)-02
용담(20070929노고단)-03
용담(20070929노고단)-04
용담(20070929노고단)-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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