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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용담(20071013)


웅담보다 더 쓴 맛이 나는, 그래서 용의 쓸개만큼 쓰다고 용담(龍膽)이라고 한다네요.
노고단을 올라서는 꽃봉오리만 보았는데
정선에 와서 꽃을 피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2007-455 용담(20071014정선)-01


용담(20071014정선)-02


용담(20071014정선)-03


용담(20071014정선)-04


용담(20071014정선)-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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