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보다 더 쓴 맛이 나는, 그래서 용의 쓸개만큼 쓰다고 용담(龍膽)이라고 한다네요.
노고단을 올라서는 꽃봉오리만 보았는데
정선에 와서 꽃을 피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2007-455 용담(20071014정선)-01
용담(20071014정선)-02
용담(20071014정선)-03
용담(20071014정선)-04
용담(20071014정선)-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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