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암에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할머니들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고와서 가까이 갔습니다.
밤송이가 있는줄도 모르고 앉았다가 혼이 났습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한 곳을 들어가서 벌을 받았습니다...........^^
2008-13 할미꽃(20080316)-01
할미꽃(20080316)-02
할미꽃(20080316)-03
할미꽃(20080316)-04
할미꽃(20080316)-05
할미꽃(20080316)-06
할미꽃(20080316)-07
할미꽃(20080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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