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에서 버들강아지가 꽃을 피웠습니다.
버들강아지의 꽃이 이리도 고울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꽃에 관심을 가진 것이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갖습니다.
2008-18 갯버들(20080316)-01
갯버들(20080316)-02
갯버들(20080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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