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무더기의 복주머니란 중에서 또 한 무더기의 복주머니란입니다.
주머니를 닮은 꽃에 흰색이 약간 감도는 모습입니다.
세 무더기의 복주머니란 중에서 중간인 것 같습니다.
구름 속에서 해가 잠시 빛납니다.
나무 사이로 아침 햇살이 복주머니란에 내렸습니다.
빛을 받은 복주머니란은 더욱 고운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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