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브릿지입니다.
바닷가로 놓인 다리에 작은 전구로 불을 밝혔습니다.
반딧불이가 불을 밝힌 출렁이는 다리를 걷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돌아보니 마창대교가 보입니다.
삼각대도 없이 야경을 담으려니 힘이 듭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므로 올려봅니다.
소망의 길입니다.
소망을 담은 등이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돝섬의 유래를 알리는 금돼지상입니다.
선착장 옆에 있습니다.
배를 타는 선착장에 나왔습니다.
배를 기다리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나오면서 반딧불이 다리를 보았습니다.
낮에 들어갈 때는 그냥 다리만 보였는 데
밤에는 반딧불이가 불을 밝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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