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다 못해 검은 빛이 감도는 복주머니란을 만났습니다.
겨자색 복주머니란이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백두산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복주머니란 3-연길에서(20120603) (0) | 2012.06.26 |
---|---|
복주머니란 6-연길에서(20120603) (0) | 2012.06.26 |
민백미꽃-연길에서(20120603) (0) | 2012.06.26 |
꽃장대-연길에서(20120603) (0) | 2012.06.25 |
만주붓꽃-연길에서(20120603) (0)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