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에 시골에서 하루를 묵은 적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농부들은 모내기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한 모내기가 근래에는 기계가 대신합니다.
모내기를 하는 풍경도 이제는 낯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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