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있는 중앙공원에 외손주를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시원한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시계탑이 7시가 지났다고 알려줍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더위를 식히려고 공원에 갔습니다.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오릅니다.
파랑과 하양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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