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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찬이

장난감 가게에 들린 희찬이(20091225)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주신다고 하여 장난감 가게에 갔습니다.
희찬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너무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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