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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20120416)

나무 탐방로를 내려와서 올려다본 진달래 군락지는 빨간 융단을 깐 듯한 모습입니다.
산이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산능선을 따라 천주산을 오른 사람들이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다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발을 멈춥니다.





진달래 사이를 들어가서 올려다본 진달래 군락지의 모습입니다.









진달래 군락지를 살펴보는데 진달래에 벌이 날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