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꽃줄기에 분홍과 흰색의 꽃이 돌아가면서 피었습니다.
타래난초입니다.
이맘 때쯤이면 피었겠지 하며 찾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피어서 반겨주어 고맙기도 하였습니다.
2010-279 타래난초(20100601)-01
타래난초(20100601)-02
타래난초(20100601)-03
타래난초(20100601)-04
타래난초(20100601)-05
타래난초(201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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