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찾은 암자에 붓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암자 주변의 길가에도 붓꽃과 노랑꽃창포가 피었습니다.
연못가의 둑에도 붓꽃이 많이 보입니다.
노랑과 보라가 어울려 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0-234 붓꽃(20100602)-01
붓꽃(20100602)-02
붓꽃(20100602)-03
붓꽃(20100602)-04
붓꽃(201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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