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에 하얀 꽃이 아래로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달려서 피었습니다.
때죽나무입니다.
2010-287 때죽나무(20100602)-01
때죽나무(20100602)-02
때죽나무(20100602)-03
때죽나무(20100602)-04
때죽나무(201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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