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산은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풀도 많이 자라고 나무도 잎이 무성합니다.
그 숲속에 행여 꽃이라도 피었는가 산을 오르면서 숲속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하얀 물체가 보입니다.
병을 닦는 솔처럼 보입니다.
노루삼입니다.
2010-298 노루삼(20100604)-01
노루삼(20100604)-02
노루삼(20100604)-03
노루삼(20100604)-04
노루삼(201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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