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는 지치라서 모래지치라고 부릅니다.
일주일 전에 만난 모래지치이지만
다시 봐도 여전히 반갑고 고운 모습입니다.
향기도 제법 많이 나기도 합니다.
2010-262 모래지치(20100606)-01
모래지치(20100606)-02
모래지치(20100606)-03
모래지치(20100606)-04
모래지치(20100606)-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똥나무(20100606) (0) | 2010.07.12 |
---|---|
벌노랑이(20100606) (0) | 2010.07.12 |
며느리밑씻개(20100606) (16) | 2010.07.11 |
두메대극(20100606) (0) | 2010.07.11 |
꿀풀(20100606) (0)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