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입니다.
간간이 집 근처에서 보았지만 카메라로 들여다 보는 것은 올해 처음입니다.
갓 피어나는 장미의 모습은 어떤 꽃에도 쳐지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장미를 꽃 중의 꽃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2010-334 장미(20100616)-01
장미(20100616)-02
장미(20100616)-03
장미(20100616)-04
장미(20100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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