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돌틈 사이에서 며느리밑씻개가 피고 있었습니다.
꽃잎을 살며시 펼치는 분홍색의 꽃이 참 곱습니다.
6월 6일에 보고 또 보았습니다.
2010-310 며느리밑씻개(20100619)-01
며느리밑씻개(20100619)-02
며느리밑씻개(20100619)-03
며느리밑씻개(20100619)-04
며느리밑씻개(20100619)-05
며느리밑씻개(20100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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