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갈입니다.
하얀색의 자잘한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모여서 피었습니다.
볼품이 없는 뚜깔인데 높은 산의 언덕에 피어 멋진 모습입니다.
2010-496 뚝갈(20100827)-01
뚝갈(20100827)-02
뚝갈(20100827)-03
뚝갈(20100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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