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의 둑을 따라 해바라기가 줄을 지어 꽃을 피웠습니다.
하늘이 무척이나 푸릅니다.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만
한낮의 햇살은 아직도 따깝기만 합니다.
해바라기도 더위에 힘이 겨운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2010-600 해바라기(20100915)-01
해바라기(20100915)-02
해바라기(20100915)-03
해바라기(20100915)-04
해바라기(20100915)-05
해바라기(20100915)-06
해바라기(20100915)-07
해바라기(20100915)-08
해바라기(2010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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