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로 옆에 잔디가 좋은 무덤이 있어 잠시 쉬려고 들어갔습니다.
앉은 자리 옆에 작은 꽃이 보입니다.
그곳에서 쉬지 않았으면 볼 수 없는 작은 꽃입니다.
이름을 몰라 한동안 애를 태웠습니다.
이웃의 도움으로 알게 된 이름은 마전과의 큰벼룩아재비였습니다.
2010-659 큰벼룩아재비(20101012)-01
큰벼룩아재비(201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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