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을 만나고 왔습니다.
20일 전에 갔을 때는 바위솔이 꽃을 제대로 피우지 않아 아쉬웠는데
해심님이 삶님이 오신다고 다시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늘이 좋은 날에 달려갔습니다.
돌담의 이끼 낀 돌에 꽃을 피운 바위솔이 반가왔습니다.
2010-622 바위솔(20101015)-01
바위솔(20101015)-02
바위솔(20101015)-03
바위솔(20101015)-04
바위솔(20101015)-05
바위솔(20101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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