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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좀바위솔(20101021)


좀바위솔입니다.
암벽의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억척스런 모습입니다.
주변에 좋은 자리가 많은데 암벽에 붙어서 자라니 말입니다.


2010-666 좀바위솔(20101021)-01


좀바위솔(2010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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