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입니다.
암벽의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억척스런 모습입니다.
주변에 좋은 자리가 많은데 암벽에 붙어서 자라니 말입니다.
2010-666 좀바위솔(20101021)-01
좀바위솔(20101021)-02
좀바위솔(20101021)-03
좀바위솔(20101021)-04
좀바위솔(20101021)-05
좀바위솔(20101021)-06
좀바위솔(20101021)-07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고들빼기(20101103) (11) | 2010.11.25 |
---|---|
용담(20101029) (0) | 2010.11.22 |
장구채(20101021) (0) | 2010.11.17 |
산국(20101021) (0) | 2010.11.16 |
눈괴불주머니(20101021) (0) | 201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