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에 단풍 구경을 갔다가 나오면서 연곡사에 들렸습니다.
일주문을 들어서니 길가에 차나무가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하얀 꽃잎 속에 노란 꽃술이 무성합니다.
2010-669 차나무(201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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