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속에 이상한 형태가 보입니다.
가가이 다가가서 보니 꼼치입니다.
지역에 따라 곰치, 멍퉁이, 물곰, 물텀벙, 물메기, 바다메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산에서는 물메기라고 불리웁니다.
수심 400~500m 차가운 바닥에 사는 꼼치는 대게와 새우, 작은 생선 등을 먹고 사는 육식성 물고기라고 합니다.
물메기탕이 숙취해소에 그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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