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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

멸치작업(20101201)

멸치작업 하는 곳에 들렸습니다.
김이 서려 보이지가 않습니다.








뜨거운 물에 데친 멸치는 체에 걸려져 말리게 됩니다.





고양이가 멸치에 살금살금 다가왔습니다.
데친 멸치를 맛나게 먹습니다.
쫓으려고 하였는데 그냥 두라고 합니다.
넉넉한 인심에 고양이가 살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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