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이 날 무렵인 7월 12일, 안개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지리산 자락의 숲속에서 누른하늘말나리를 만났습니다.
물방울이 많이 맺혔습니다.
2010-388 하늘말나리(20100712)-01
하늘말나리(20100712)-02
하늘말나리(20100712)-03
하늘말나리(20100712)-04
하늘말나리(20100712)-05
하늘말나리(20100712)-06
하늘말나리(20100712)-07
하늘말나리(20100712)-08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다래나무(20100714) (0) | 2011.01.15 |
---|---|
일월비비추(20100712) (13) | 2011.01.12 |
둥근배암차즈기(20100712) (0) | 2011.01.12 |
칠보치마(20100712) (15) | 2011.01.11 |
누른하늘말나리(20100712) (0) | 201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