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을 다녀오는 길에 특별한 꽃을 보여주시겠다고 하며 앞서가던 해심님이 차를 세우고 내리라고 하십니다.
길가에 어중간히 차를 세우고 내렸습니다.
나무에 입술 모양의 꽃이 피었습니다.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인 좀목형이라고 합니다.
2010-430 좀목형(20100714)-01
좀목형(20100714)-02
좀목형(20100714)-03
좀목형(20100714)-04
좀목형(20100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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