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부리저어새 두마리를 만났습니다.
넓적하고 긴 부리를 물속에다 담그고 연신 물속을 헤집고 다닙니다.
먹이를 사냥하였는지 간간이 고개를 들기도 합니다.
유치원 친구들이 겨울 철새를 보러 주남저수지에 왔습니다.
둑을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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