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의 가운데 땅이 드러난 곳에는 재두루미가 늘 놀고 있습니다.
간간이 날아오르기도 하고
다른 곳에 있던 재두루미가 날아오기도 하는데
늘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놀고 있던 재두루미가 날아오릅니다.
저녁 나들이를 가나 봅니다.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밭에 노는 새(20110127) (0) | 2011.03.07 |
---|---|
큰고니의 비상-주남지에서(20101222) (0) | 2011.03.01 |
민물가마우지-주남지에서(20101222) (0) | 2011.03.01 |
붉은부리갈매기-주남지에서(20101222) (0) | 2011.03.01 |
노랑부리저어새-주남지에서(20101222) (0)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