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있는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언덕엔 홍매가 매화와 어우러져 피었습니다.
대나무 숲길을 지나서 돌아보니 전망대를 오르는 사람이 보입니다.
능선에 사람들이 줄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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