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

광양 청매실농원의 대나무길에서(20110326)


대나무가 있는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언덕엔 홍매가 매화와 어우러져 피었습니다.










대나무 숲길을 지나서 돌아보니 전망대를 오르는 사람이 보입니다.
능선에 사람들이 줄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