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에서는 이미 꽃이 다 져버린 노루귀인데
경북의 야산에서는 아직도 곱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깽깽이풀을 보러 가서 만난 청색의 노루귀들입니다.
2011-010 노루귀(20110413)-01
노루귀(20110413)-02
노루귀(20110413)-03
노루귀(20110413)-04
노루귀(20110413)-05
노루귀(20110413)-06
노루귀(20110413)-07
노루귀(20110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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