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강목이라고도 하는 매화말발도리입니다.
바위 옆에서 가녀린 가지에 흰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며칠 전 오후에 만났던 모습과는 사뭇다른 고운 모습입니다.
말발도리도 몇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구분이 쉽지가 않습니다.
2011-064 매화말발도리(20110416)-01
매화말발도리(20110416)-02
매화말발도리(20110416)-03
매화말발도리(20110416)-04
매화말발도리(20110416)-05
매화말발도리(20110416)-06
매화말발도리(20110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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