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이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하여 대부분 지나쳤는데
길가에 소담스럽게 핀 양지꽃을 보고는 그냥 지나치지를 못했습니다.
말라죽은 나무등걸에도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2011-059 양지꽃(20110424)-01
양지꽃(20110424)-02
양지꽃(20110424)-03
양지꽃(20110424)-04
양지꽃(20110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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